▲ 좌) 가수 이수진,, 우) 조원형(원음방송)  © 뉴스가디언21

복지TV 전북방송(사장 김태권)이 주관한 전북특별지자체  출범기념 한마음 대 콘서트가 지난 3일 오후7시, 소리 문화의 전당 야외 공연장에서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콘서트는 누구나 좋아하는 국내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출연 트로트를 통해 전북도민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어 WBC복지TV전북방송과 WBS원음방송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남자는 말합니다의 가수 장민호, 아모르파티의 가수 김연자, 평행선의 가수 문희옥, 트롯 왕세자 황민호 등과 전북 지역 출신 트로트 가수 박정식, 강설민, 이수진 등 출연 했다. 

이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콘서트를 거행하게 된 동기는 지난3월 JB미디어그룹(회장 장세환) 출범식 및 사무실확장 이전 개소식으로 언론문화와 전라북도의 대 화합발전에 도모하기 위해 미련되였다.. 

사전 오프닝 프로그램으로는 안정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지역출신 가수가 출연한 오후7시 본 행사에 앞서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이어 조원형(원음방송) 이수진(가수)사회로 진행됐으며 가수 장민호, 김연자, 문희옥, 황민호, 박정식, 강설민, 이수진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대거 출연으로 정상급 가수 및 관람객이 하나 된 마음으로 최상급 콘서트 열었으며 또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한 유래로는 이렇게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기에는 처음이라고 평을 받게 되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방송WBC복지TV의 채널 199번과 WBS원음방송을 통해 특집 방송으로 전국에 송출됐다. 

한편 복지TV전북방송 김태권 사장은 "공연을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콘서트가 수많은 관람객이 참여 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이번 콘서트는 뜻한바와 같이 성공적으로 이루워짐에 너무 행복합니다. 이어 복지TV 전북방송은 항상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방송으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항상 겸허한 자세로 도민과 화합하고 전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